서생적 문제의식 상인적 현실감각 행동하는 양심
현대사 100년, 최고의 날 (2000. 6. 14 ~ 2000. 6. 15)
“남북정상회담을 시발점으로 남북한은 사상 처음으로 한민족 전체의 미래를 스스로 결정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 돈 오버도퍼, 『두 개의 한국』 (The Two Koreas), 2001 -
나머지 인생을 바쳐 한국과 세계의 인권과 평화, 그리고 우리 민족의 화해ㆍ협력을 위해 노력할 것임을 맹세합니다.
“자유가 들꽃처럼 만발하고, 정의가 강물처럼 흐르며, 통일에의 희망이 무지개처럼 솟아오르는 나라를 만들겠습니다.”
“나는 마지막까지 역사와 국민을 믿었다.” -『김대중 자서전』(2010) 마지막 문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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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학술원은 체계적인 김대중 연구를 통해 궁극적으로 ‘김대중학(學)’을 정립하려는 미션을 갖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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