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학술원은 다섯 번째 연구서로 『김대중 시대의 민주주의와 인권』(책임편집자: 박소현)을 출간하였습니다.


■ 책임 편집자
박소현 (서울과학기술대학교)


■ 목차 

발간사 │ 백학순

프롤로그. 김대중의 문화정치를 되묻기 위하여 | 박소현

제1장. 문화정책의 ‘지연된 민주화’와 김대중 | 박소현

제2장. 한국영화의 세계화, 정치경제학적 원천과 산업전략:

 김대중 시대의 영화, 1999년 <쉬리〉와 <공동경비구역 JSA〉의 경우 | 이영재

제3장. 한일 문화교류의 새로운 양상:

 김대중의 말을 통해 본 일본 대중문화 개방의 의미 | 남상욱

제4장. 문화산업정책의 형성과 문화의 국가기간산업화 | 최영화

제5장. 지식기반경제와 문화의 금융화: 벤처 주체성과 투기 실천의 확산 | 이승철

제6장. 세기 전환기 문화정치와 민주주의의 귀결 | 김항